절대음감

천우희라는 배우 때문에 한번더 보게되는 영화"써니"

 

 

 

 

 

정말로 감명깊게 본 영화 주연이 "써니"의 조연으로 나왔다는 말을 듣고 얼른 보러 갔습니다.
이영화에서도 역시 조연이지만 주연같은 느낌은 저만그런가요?ㅋㅋ
이영화 역시 옛날 기억이 무럭무럭 피어오르게 하는 그런 영화같습니다.
 이 영화를 저희엄마와 같이 보러 갔었죠,

 

 

 

 

 

엄마가 옛날 생각이 마구 난다면서 옛날 이야기를 한참동안 하셨던거 같아요,
그리고 첫사랑 얘기를 많이 해주셨던거 같아요,
우리부모님이나 할머니할아버니께도 옛날엔 사랑하는 사람이 첫사랑이 있다는걸
깨닭게 해주는 그런 영화인것 같아요, 욕쟁이 진희~ 저인가요?ㅋㅋ

 

 

 

 

 

제 별명이 욕쟁이였는데요, 참 캐릭터가 미워할수 없는 캐릭터들밖에 없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엔 수지인가요? 어른이 되어 나타난 사람이
수지인지 무진장 궁금하더라구요, 써니2 가 영화로 나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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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수 많은 여운을 남긴 우리들의 찬란한 순간

 

 

 


다시 태어나도 저는 써니 만한 영화를 보지 못할거같아요
그만큼 보는 내내 재미있었고 , 감동받았거든요
아역배우들과 성인배우들의 씽크로율도 딸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어요
전라도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을 온 나미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깍쟁이들이 모여있는 서울학교에서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 사투리때문에
소위 일진 학생들에게 관심을 받게 되는 나미는요
어쩌다가 같이 가게된 옆 학교 일진 그룹 소녀시대 와의 대결을 벌이는 자리에서
구수한 사투리 욕으로 예상치 못한 활약을 하게 되고
써니 의 멤버로 합류하게돼요

 

 


열심히 준비했던 학교 축제 날 당일.
써니 의 멤버인 수지가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고
친구들은 어른이 될 때까지 만나지 못하게 돼요
우연히 마주친 춘화와 나미는 반가움을 나누는 것도 잠시
춘화는 병에 걸려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써니 의 멤버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향수에 젖어 하나 둘 씩 다시 만나는 써니 멤버들
영화 써니 가 끝나도 긴 여운에 자리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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