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

섬 사라진 사람들 , 심리분석

 

 

 

 

 


간만에 흥미로운 영화를 보며 심리분석에 대한 얘기를 할 게
있어서 이렇게 리뷰를 쓴다.
심리에 대한 얘기로 풀어볼가하는데,
무의식테라피를 진행하기 때문에
심리에 대하여 더 쉽게 이 영화에 대한
후기의 내용이 떠오르는것같다.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나는 재미나게 본 영화라고 생각된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배우 배성우가 나왔기 때문이고,
대학로 연극을 통해 좋아한 최일화 등등 여러 연기파 배우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항상 건달이나 조폭 등 무서운 역활만 맡은 그가
바보 연기로 새로히 태어난다고 하니
기대감이 더 컸던것 같다.
이 영화에 대한 후기로 말할 것 같으면,
한마디로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굳이 말한다면,
나름 반적도 있고 긴장감을 끌어가며
스릴도 즐기기 좋을 것 같다.

 

G@me , 비현실성이 강한 영화

 

 

 

 


이 영화는 히가시노의 베스트셀러소설 <게임 이름은 유괴>란 소설이 원작으로
만든 영화인데, 반전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이 흥미로운 영화이다.
단 한번이라도 반전을 예상하지 못했달까?

 

 

 

 

 


또한 반전의 과정 속에서 배우의 연기가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반전이 밝혀지고 이들의 행동이 이해가 안됬다.
영화와 원작의 결론은 다른데, 어디가 더 좋은지는 서로의 몫이긴 하지만
영화안에서의 결말이 행복해서 다행스럽다.

 

 

 

 

 

 

살인이 일어나며 이것에 대한 모의가 천재스러운 사쿠라마를 이용하며
도한 사쿠라마가 반격을 하고 또 한번 더 반전이 이루어지는데....
또한 소설적 영화적 재미와는 달리 비현실성이
너무 강한 나머지 마음속으로까지
와닿고 그렇진 않은 영화였던것같다.
그래도 흥미로운 주제가 많아서 재미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