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

백 투 더 비기닝 , 미숙한 10대의 시간여행

 

 

 

 

 


이 영화는 미숙한 10대들의 시간여행을 눈높이에 맞춰
보여준다.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어제의 결과물에 오늘이 있으며
오늘이 있어서 내일이 있다는 뜻,
시간에 있어서 꼼수 부리지 말고 할일을 확실히 해라!
이런것을 보여주는 듯 하다.

 

 

 

 

 


잠자는 것 빼고 모든 걸 영상으로 기록한 주인공들..
어디에 저장을 하는걸까? 클라우드? 아님 노트북 용량ㅇ ㅣ무한인가..
ㅋㅋㅋ 영화를 보고 타임머신 만드는 법을 논하는 것보다
우리가 해야되는것은 이 영화 속에서 녹화된 영상의 용량은
어느 정도일까? 라는 것이다.
하루에 자는 시간 빼고 8시간 을 빼면 거의 16시간 촬영이라는 것인데..

 

 

 

 

 


카메라와 폰으로 거의 고화질로 찍으면
하루에 테라 이상 용량이 넘어갈꺼같다..ㅎㅎ
아무튼 이 후기를 보고도 이 영화가
보고싶으면 꼭 멀미약을 챙겨 드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