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

젊은 여성 +1

여행자 , 엔딩이 독특한

 

 

 

 

 

 

잭 니콜슨은 실험적 스타일 영화에 자주 나온다.
60년대서 부터 화재와 논란 중심에 있던 안토니오니 감독의
제일 대중적인 작품으로써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였었다.
주인공 기자 로크는 영화시작 10분 동안 대사없이
아프리카 사막에서 헤멘다.
차 바퀴가 모래더미에 빠지며 차를 버리고
호텔로 걷는다.

 

 

 

 

 

 

호텔에서 손님이 죽은것을 발견하고
본인 신분을 그 손님으로 바꾼다.
무기판매상으로 로크는 이 역을 대신 했다.
사이가 안좋았던 아내는 죽음을 추적하며,
그가 안죽었음을 깨닫는다.
로크는 헤메다가 바르셀로나 가우디 건물을
공부했던 젊은 여성을 알고 그녀와 같이
도피를 한다.

 

 

 


 

 

염세주의를 시적으로 표현한다고 하는데
영화를 일종의 현대 미술작품같이 메세지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썼다. 영화가 지루한것은 감안을 해야하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