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

심바의 끝없는 모험이야기 감동적인 디즈니명작 라이온 킹

 

 

 


디즈니의 영화들은 언제봐도 명작인데요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고있는 라이온 킹에 대한 리뷰에요
프라이드 랜드라는 동물들의 왕국에서 왕 무파사의 아들 심바가 태어나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웅장한 오프닝에서부터 기대감은 높아졌어요
왕의 동생이 악역으로 나오는데, 이름은 스카에요
스카는 하이에나들과 무파사를 죽이고 심바에게 죄를 몰아 내쫓아요


 


프라이드랜드와 멀리 떨어진 어느곳에서 심바는 멧돼지 품바 미어캣 티몬과 함께
사자로서의 사냥본능은 잊고 벌레를 먹으며 생활하는데요
어느날 멀리 놀러나온 소꿉친구 날라를 만나 아버지의 프라이드랜드가 폐허가 되어버린
사실을 알게되요 걱정되는 마음은 있었지만 어렸을 적에 상처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던 심바는 날라의 설득끝에
삼촌 스카와 하이에나들을 물리치기 위해 모험을 시작합니다

 

 

 


개봉한지 20년이 지난 라이온킹은 많은 사랑을 받아 재개봉하기도 했는데요
큰 감동이 이는 스토리로 라이온킹은 대흥행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제가상과 아카데미 음악상 등 여러방면에서 수상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어요
어린 심바의
'네 자신을 잊는 건 네 부모를 잊는 것과 같다'는 대사는 정말 명대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