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

생동감 넘치는 +1

영화 위핏 , 멋진 드류베리모어

 

 

 

 

 


에렌 페이지, 드류 모두 좋아하는 배우들이다
기대반 두근반....으로 영화를 보았는데
드류 베이모아의 멋진 연기와 매력있는 구성에
반했고 일상에서 못 느낀 소소한 행복을 느낀것같다.
하고픈것을 하며 지내는건 행운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사진2

 

 

 

워핏 안에서 엘렌은 부모님 틀에 박혀서
인형마냥 살다가
갑자기 미인대회에서 떨어지고 본인과 다르게
열정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롤러걸에 모습에
동경하면서 꿈을 가지는 스토리이다.

 

 

 

 

 

 

공부와는 친하지 않은 학창 시절도 생각나고,
잊고 지냈던 롤러 추억도 살아나고...
드류 베리오머의 롤러팀에 가서
롤러걸로 합류했던 엘렌이
여기서 롤러걸과 지내 겪는 아픔, 갈등 등등...
매력적으로 담았던 영화이다.
발랄하고 유쾌하고
설레임과 두근이 섞인 러브라인까지..
너무 멋있고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