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

연애세포를 깨우는 영화,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가슴을 간질간질하게 하면서 마음을 찡~ 하게 울리는 그런 영화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비가 축축하게 오거나 시간이 정말
늦은 밤, 고요한 장소에서 조용히 가슴을 울리는 영화를 보고 싶으시다면!
그런 분들께 제가 추천드리는 영화가 바로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랍니다.
이 영화는 2010년 8월, 여름에 개봉한 일본 영화랍니다.

 

 

 

 

 

 

감동적인 로맨스 영화를 주제로 했을 때 제가 꼭 사람들에게 추천드리는 영화인데요.
두 시간 정도의 러닝타임을 가진 이 영화는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게다가 스토리가 사실 어떻게 보면 진부하긴 한데 새롭게 잘 살린 느낌이
나고, 그 속에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충분히 줄 수 있는 영화입니다.
메마른 감정에 어쩌면 오아시스를 품을 수 있도록 만드는 영화입니다.

 

 

 

 

 

 

정말 몇 번씩 봐도 그 감동이 잘 잊혀지지 않는 그런 영화랍니다.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를 보면 왠지 연애세포가 깨어나는 느낌이고,
사랑이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 것도 느낄 수 있는 영화랍니다^^
가슴을 간질이고 감동적인 로맨스 영화를 찾고 계신다면 이 영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