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

이번년 가장재미있게 본 국산 좀비영화! 부산행!!


 

 

 

 

 

 

여러분~ 부산행이라는 영화 보셨나요?

저는 영화를 잘 안보는편인데 이번에 부산행이라는 영화를 봤거든요~

처음에 심은경좀비가 나오기전에 살짝 잠이들었는데 살짝 깻는데 심은경이 좀비로 처음 나오더라구요~

그때부터 잠이깨서 열심히 보게됐어요!

 

 

 

 

 

 

 

 

저는 제일 감동적이였던 장면이 처음 기차에서 내렸을때 군인들이 좀비로변해서

도망치는 장면중 가만히 서있는 공유딸을 정유미와 마동석이 구해줄때 가장 감동이더라구요ㅠㅠ

물론 마동석이 정유미와 어린딸래미 공유를 살리려고 희생한거도 정말 감독적이였어요~

 

 

 

 

 

 

 

 

보다 제일 화났던건 그 나쁜아저씨!

안소희와 기관사를 좀비들에게 먹이로 던져주고 자기살겠다고 도망쳤던..

휴 보면서 기관사한테 속으로 안된다고 몇번을 외쳤는지! 정말 집중했고 재밌게봤네요~

이번에 서울역이라고 또 영화로 나온다던데 꼭 보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