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

스트레스 받을때 힐링해주는 음식들

 


 

 

 


일상속에서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게되는경우도 많고 또 직장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도 받는경우가 있는데요

그럴때마다 스트레스 확 날릴만한 음식들이 떠오르곤하는데요~
일단은 먹는게 남는거라고 희한하게 스트레스받으면 먹는걸로 풀게되더라구요~

 

 

 

 

 

 

제가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무조건 찾는음식중에 하나가 바로 입안얼얼하게

매울정도로 매콤하게 먹는 닭발인데요~ 닭발은 쫄깃한 식감과 닭발을 잡고 뜯어먹는 맛과 또 얼얼하게 매운 닭발을 먹고

시원하게 한잔하는 맥주가 스트레스를 타파해주죠!

 

 

 

 

 


닭말은 술안주로 정말 좋지만 배고플때 스트레스는 매운 떡볶이로 풀어주는게 짱인데요~

여자들은 대부분 떡볶이를 좋아해서 저역시도 매콤한맛의 매운떡볶이로 스트레스를 날리곤해요~

거기에 뜨끈한 계란찜 피처링까지 더해지면 짱이죠~

고발하는 성격이 짙은 영화 '또 하나의 약속'

 

 

 

 

 

 

몇몇 사람들은 이 영화가 고발성이 짙어서 보기 좀 별로였다 하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영화로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좀 더 다른 면을
신경써야 하지 않나, 라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봤답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주제와 맞게 저는 나름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영화는 '또 하나의 약속' 이랍니다.

 

 

 

 

 

 

예전, 대기업 S사에서 일어난 백혈병 사태를 혹시 기억하시나요?
그 사건을 다룬 영화가 바로 '또 하나의 약속' 인데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면서 이 사건이 본격적으로 알려졌고, 그런 병을 앓았지만 제대로
회사에서 대접을 받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한 것을 고발하듯 영화는 이야기합니다. 그런 것에도 책임을 지라고.

 

 

 

 

 

 

예전부터 일을 하는 사람들의 환경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논란이 됐습니다.
이렇게 좋아진 세상에서 이제 이런 이야기는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2년 전 영화지만 아직까지 생각해볼 문제를 다룬 '또 하나의 약속' 영화입니다.
사회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힘쓴 사람, '오 마이 파파'

 

 

 

 

 

여러분들은 '소 알로이시오' 라고 하는 신부님을 알고 계신가요?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우리나라 이름 '소재건' 이라고 갖고 있습니다.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우리나라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힘쓴 사람이랍니다.
그에 대한 것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말 정보가 많이 나와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부족하고 정말 어떤지 생생하게 보고 싶으시다면!

 

 

 

 

 

 

그런 분들에게 '오 마이 파파' 라고 하는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다큐멘터리 장르의 이 영화는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여줍니다.
거리에 앉아 그냥 일을 하러 끌려갈 수밖에 없었던 전쟁의 상처를 안고 있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던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이야기랍니다.
정말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구나, 라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오 마이 파파'는 정말 내용을 보시면 이런 제목이 공감이 된답니다.
전쟁으로 인해 가족들을 잃고 세상에게 버려진 자신을 거둬준다면 아마
그 사람이 바로 아버지고 어머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 마이 파파'. 여러분들이 꼭 보시면 좋을만한 영화입니다.

공포영화 좋아한다면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놓치면 안되죠

 

 

 

 

 


공포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공포영화가
바로 파라노말 액티비티인데요! 저도 워낙 공포영화를 좋아해서
콩포영화는 왠만해서 안본게 없을정도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재밌게
봤던 영화중에 하나가 파라노말액티비티였답니다ㅎㅎ

 


 

 

 


정말 일상속에서 벌어지는 리얼리티함을 느낄수있는 느낌의 영화여서
그어떤 공포영화보다 가장 실감나도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영화가 바로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아니였나 싶은데요~
보는내내 뭔가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공포감에 어찌나 소름이 돋던지ㅜㅜ
정말로 너무 무섭고 재밌게 본 공포영화였어요!

 


 

 

 


아직도 공포영화 추천해달라는 소리가 들리면 가장먼저 소개해주는
공포영화가 바로 파라노말액티비티일 정도로 너무나 재밌고 무섭게본
영화여서 혹시라도 우리 이웃님들도 못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무서운 영화 땡길때 꼭 챙겨보셨으면 좋겠네요~
공포영화로는 정말 추천 해 드리고싶은 영화랍니다ㅎㅎ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봤으면 하는 영화 암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봤으면 하는 영화가 바로 암살이라는 영화인데요~
우리나라 일제 감정기시절 대한임시정부들의 역경과 업적을 볼수잇는
영화여서 아이들에게도 꼭 보여주고 어른들도 다시한번 되새겨보면서
학습적인 효과까지 누릴수잇는 영화가 아닐까 싶어지는데요~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지금처럼 평화롭게 살수있던 이유는
그들의 목숨을 건 노력이 없었으면 안되었다는걸 다시한번 깊게 가슴속에
새겨두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도 이야기만 나와도 학이떨리는 친일파..
나라를 배신하고 인간임을 져버린 그들에게 정의로운 우리나라의
임시정부들은 수많은 노력을 목숨을 걸고 하게되어지는데
그런 역사들이 절대 묻히지 않도록 암살같은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또 연기잘하는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던 영화여서 정말 푹빠져서
볼수잇는 영화이기도 햇는데요~ 실화를 바탕으로 하다보니깐 스토리도
탄탄하고 마음한켠을 애잔하게 만들어주는 영화이기도 하답니다!

인생 최고의 전쟁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전쟁 영화는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어요.
전쟁은 다시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영화로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게 한답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제 인생에 최고의 전쟁영화를 소개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영화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입니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제목 그대로 라이언 일병을 구하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는데요. 왜 일병을 구해야하는가? 는 영화를
보시면 알 수 있답니다. 큰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에 제목으로 지어졌죠.
전쟁 속에서도 사람들이 얼마나 서로 인간적으로 생각하는지에 대해
생각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될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입니다.

 

 

 

 

 

 

그냥 한 사람을 구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하는 그 행동이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관객들에게 감동을 준답니다.
그리고 새삼 이 영화를 통해서 스티븐 스필버그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었답니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추천드립니다.

모차르트의 생애를 3시간 만에! 영화 아마데우스

 

 

 

 

 

 

예술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릴 영화 아마데우스!
아마데우스는 우리가 잘 아는 모차르트의 이름이랍니다.
사실 이 영화를 아는 분께 추천받았을 때 정말 망설였었어요.
그 이유는 3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였기 때문이죠.
지겨워서 보다가 잠들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사실 있었답니다.

 

 

 

 

 

 

하지만 보다보니 그런 걱정은 싹~ 사실!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약간 지루한 부분도 없잖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대단한 영화였어요.
특히 이 영화가 처음 만들어진 시기가 85년도라고 생각한다면 엄청나죠.
그 당시에도 엄청난 찬사를 받아서 작년에 한 번 재개봉 했었답니다.
그 때 극장에서 못본 것을 정말 후회하면서 집에서 본 영화입니다ㅠㅠ

 

 

 

 

 

 

세 시간이라는 길지만 짧은 시간동안 모차르트의 생애를 그대로 보여준답니다.
영화가 만들어진 시기를 생각해보면 시나리오, 음악 등 엄청나요.
그래서 여러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한 영화 아마데우스!
예술적인 것에 빨려들어가고 싶으시다면 영화 아마데우스 추천드립니다.

사춘기 시절에 공감할 아이킬드마이마더

 

 

 

 

 

 

저는 영화보는 것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 편이에요.
영화는 최신영화도 좋지만 옛날 영화도 본답니다.
특히 의미가 많은 영화제에 나온 영화를 많이 봐요.
얼마 전 본 영화는 '아이 킬드 마이 마더'라는 것입니다.

 

 

 

 

 

 

이 영화의 제목을 보면 참 으스스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하지만 실제로 죽였다기 보다는 마음 속의 엄마를 죽인 것이죠.
주연을 한 자비에 놀란이 직접 감독으로 나선 작품입니다.
사춘기의 고민 등을 잘 담은 영화가 이 영화랍니다.

 

 

 

 

 

 

아이 킬드 마이 마더의 주인공은 동성애자라는 충격적인 사실.
'동성애'라는 주제에서 엄마와 아들 사이에 갈등이 일어납니다.
영화를 보면서 사춘기 시절을 떠올리는 것도 좋겠네요.

록키 , 버텨야 산다

 

 


새벽마다 강변을 달리며 고기를 샌드백으로삼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삼류복서밖에
되지않는 록키가 챔피언을 이기는것은
힘든일이다.

 

 

 

 


그 역시 록키도 알고 있지만,
시합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거의 미션 임파서블이며, 때문에 그는 승리가아니라
버티는것으로 중점을 둔다.

 


 

 

 

 

15회까지만 버티면, 그 이상은 누구도 가지 못했어.
그때까지 버티기만 하면 종소리가 울릴때까지
버티고있으면 나의 인생중에서 무언가를 이기는 순간일꺼야
라는 대사를 록키가 한다.
그것이 록키가 살아가는 방식이다.

 

 

 

 

 

 

버티지못하면 꿈도 없다
록키의 나이는 2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데,
죽이되든 밥이되든 뭐라도 버텨야한다는거..
그것이 가장 나에게 와닿았던 부분이였던것같다.
그간 나는 모든 어려움 앞에서
얼마나 무릎을 꿇고 힘들어했던가
반성하는 시간이였다

조카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오랜시간동안 유학생활을 하다와서 하나뿐인 조카의 생일을 처음으로 챙겨주게 되었어요ㅜㅜ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정도로 소중한 조카이지만 자주만날수없엇던지라 저를 좀 낯설어 하더라구요ㅜㅜ

슬프지만 그만큼 조카가 좋아할 생일선물을 해주고 싶어지더라구요

 

 

 

 

 

 

제가 어릴때는 똘똘이나 쥬쥬인형같은 인형을 선물받으면 너무나 좋아했던 기억이나서 인형을 사줄까도 싶은데요~

요즘 아이들도 똘똘이를 좋아하는지 아직도 다양한 시리즈의 똘똘이 인형들이 많더라구요!

여전히 귀여운 똘똘이~

 

 

 

 

 

 

아니면 아기자기한 주방놀이셋트는 어떨까요? 요즘에는 주방놀이 셋트가

정말 디테일하고 퀄리티높던데~ 조카가 세돌이 넘어가는데 주방놀이셋트도 나쁘지 않을까요?

서툰이모여서 어떤게 좋을지 고민하게되네요ㅜㅜ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