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

도리화가 조선최초의 여류소리꾼 이야기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가 있었던 배경으로
이 영화는 그것을 가능케 했던 주인공 배수지님의 일대를
그리는 것으로 연출되었다. 금기를 깨는 것이기에 더더욱
조심해야 했고 그것을 도와주는 판소리학당 수장 류승룡님을 그렸다


 

 

 


어릴적에 부모를 잃게 되면서 우연히 듣게 된 판소리학당 수장의
소리를 들으면서 꿈을 꾸어가는 여주인공은 그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으며 남장까지 불사하는 부면도 있었다
하지만 전국의 소리꾼을 위한 경연소식에 춘향가의 진정한 소리를
낼 줄 알았던 그녀에게 기회를 주면서 영화는 흘러간다


 

 

 


크나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며 이 영화에 다가간 나에겐
판소리에 대한 인식을 좋게 만들어주었고 자신의 삶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죽기전까지 그것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사랑하며 도전해야 한다는 큰 교훈을 남겨준 영화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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