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

마더, 친숙한듯 낯선

 


 

 

 

 

 

제일 문제점에 서있는 엄마, 자식의 일이면 눈감고 귀막고 이성적 판단을 못하는 우리 엄마의
모습을 그리고싶었으면 이것은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엄마라는 이름에 그녀가 자행하는 모든것은 일정부분 다른사람의 동정, 이해를 사게된다.

그녀가 미치는 순간에도 각객은 엄마라는 이름에 진실의 입을 다무는 공범자가 된다.

 

 

 

 

 

 

 

그런 씁쓸하고 차가운 기분이 영화가 끝나고도 사라지지 않았다.
감독이 보는 시선의 감족이라는 것과 감옥, 폭력, 애정...
또한 마음아픈 거짓말과 비밀 등등

 

 

 

 

 

 

 

봉감독의 시선이 정말 차가웠던것같다.
봉감독은 현실적 이야기를 다루면서 잊지않는 따듯함과 유머가 매력이였는데 말이다.

마더라는 타이틀속에서 냉소와 차가움을 속이는 작품이였던것같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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