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2011. 병맛의 느낌을 한껏 살린영화
시네마천국2018. 1. 4. 10:13
퀵2011. 병맛의 느낌을 한껏 살린영화
스피드감을 좋아하는 스패드 매니아 퀵서비스맨~
생방송 시간 때문에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돌을
태우고 가던 중 폭탄이 장착되어 있다는 전화를 받게 되는데..
폰 부스와 비슷한 느낌의 조여오는 스릴러를 느낄 수 있다해서
딱 봐도 허접한 포스터에도 반신반의하며 봤던 영화.
일단 허겁지겁한 듯 하면서 빠른 전개인 건 맞다
하지만 이 영화는 병맛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영화..
그래도 별점이 엄청 낮던데 그에 비하면 설거지 하면서
배경음악 정도로 틀어놓을 정도는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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