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영화를 감상하고 중간에 정말 웃긴 장면이 있어서 그런지 지루하지않았던 영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주인공도, 악당도, 따지고보면 정말 착하고 정의로운인물은 없다.

그렇지만 어떤 존재로 권력의 욕심때문에 그게 위협이 되면,
그것을 막으려고 단결하는 모습을보며, 교육용으로도 괜찮겠다 생각이 들었다.

 


 

 

 

캐릭터들의 성격이 다들 다르며, 단점과 장점이 한가지씩 있었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짧게있는데, 이야기하고는 관련이 별로없지만,
후속작을 암시하는 느낌이였다.

 

 

 

 

 

 

어쨋거나, 도시에서 난동을 피우고 모두 감옥에 연행되고,
로난은 드랙스를 만나고.. 각자 목표는 있었지만,
같은 목표를 가지고 탈올하고, 탈옥을 성공하는 이야기인데,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는 나름 재미있는 스토리였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