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

황정민과 오달수 캐미의 그림자살인

 

 

 

 


한국의 셜록홈즈라고 부를수 있을것 같은 영화 '그림자살인'

일제 강점기의 탐정 이야기라고 보면 될것 같은데요.
높은 직함을 갖고있는 자제분의 시체를 우연히 발견한 류덕환은
해부실습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리하여 살인 누명을 쓰게되고, 그 이후에 또 살인사건이 발생되면서.
그또한 최고권력의 경무국장. 같은곳에서 발견된 시체.
일은 자꾸 꼬여만 가고.
살인 사건의 진실을 풀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요?

 


 

 

 


내용이 꽉 차있는 그림자살인 영화. 배우들도 대단한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연기력 또한 뭐 흠잡을것이 하나도 없는것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리즈로 나와도 좋을것 같은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황정민은 어떤 역을 맡아도 정말
잘어울리고 잘 소화해내는것 같은 대단한 배우랍니다.